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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삶는 소공장
백로앙금은 2012년 부산 동래의 5평 작은 매장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단돈 250만원으로 중고 빙삭기, 냉장고, 테이블만 갖다 놓고 팥빙수를
만들어 팔던 가게는 다음해 하루 1000그릇을 판매하였습니다.
10여년간의 수많은 시행착오로 만들어진 백로앙금만의 "팥"를 맛보세요.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입니다.
잼처럼 빵에 발라먹는 디저트용 팥스프레드입니다.
사이즈별 가정용과 업소용 제품이 있습니다.
모나카깍지 + 앙스프레드 2가지맛 세트구성입니다.
선물용으로 더 없이 좋은 제품입니다.
백로앙금 제품은
네이버 스토어 팜에서 주문 가능합니다.
10여년간의 수많은 시행착오로 만들어진 노하우로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지금도 하루하루 정성들여 직접 팥을 삶고 있습니다.